주일 성경공부

[대구말씀침례교회] 분리의 원칙 (창세기 13장 8절-14절)

deagukingjames 2025. 3. 11. 11:42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분리의 원칙 (창세기 13장 8절-14절)

성경공부 요약 및 성경 구절

  • “이에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더라. “내가 너에게 간구하노니,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나의 목부들과 너의 목부들 사이에 분쟁이 없게 하자. 이는 우리가 형제들이기 때문이라.”(창세기 13장 8절)
  • 대지가 너의 앞에 있지 아니하냐? 내가 너에게 간구하노니, 너는 나에게서 스스로 분리하라. 만일 네가 왼편을 취하겠다면 그때는 내가 오른편으로 가겠노라. 혹은 네가 오른편으로 떠나겠다면 그때는 내가 왼편으로 가겠노라.”(창세기 13장 9절)

1. 교리를 반대하여 분열을 일으키는 경우

  • “형제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라. 너희가 배운 교리를 반대하여 분열들과 실족할 거리들을 야기하는 자들을 유의하고 그들을 피하라.”(로마서 16장 17절)

2. 교회내 이단 형제인 경우

  • “이단인 사람은 첫 번째와 두 번째 권고 후에 거절하라.” (디도서 3장 10절)
  • 이는 너희 가운데 이단들도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니, 검증된 자들이 너희 가운데서 명백하게 나타나게 되도록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 11장 19절)

3. 교회 내에서 음행을 일삼는

  • “그런데 너희가 우쭐해져서 오히려 애곡하지도 아니하였으니, 이런 행동을 한 자가 너희 가운데서 출회되도록 하지 아니하는도다.”(고린도전서 5장 2절)
  • 그러나 이제 내가 너희에게 기록하였나니, 만일 형제라고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자이거나 탐욕스러운 자이거나 우상 숭배자이거나 욕설하는 자이거나 술주정뱅이거나 착취하는 자라면 사귀지 말고, 그러한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는 것이라.”(고린도전서 5장 11절)

4. 교회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경우

  • “형제들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무질서하게 살아가고 그 자신이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라 살아가지 않는 각각의 형제로부터 스스로 물러나라.”(데살로니가후서 3장 6절)
  • 그리고 누구든 서신을 통한 우리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사람을 주목하고 그와 사귀지 말라. 이는 그로 하여금 부끄러워하게 하려 함이라.”(데살로니가후서 3장 14절)
  • 그들 중에 후메내우스와 알렉산더가 있노라. 내가 그들을 사탄에게 넘겼으니, 그들로 하여금 신성 모독하지 않는 것을 배우게 하려 함이라.”(디모데전서 1장 20절)
  • 만일 너의 형제가 너를 거슬러 범법한다면 가서 너와 그의 사이에서만 그의 잘못을 그에게 알려주라. 만일 그가 너의 말을 듣는다면 너는 너의 형제를 얻은 것이라. 그러나 만일 그가 너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면 그때 너와 함께 한두 명을 데려가라이후에 만일 그가 그들의  듣기를 등한시한다면 그것을 교회에게 알리라. 그러나 만일 그가 교회의  듣기를 등한시한다면 너는 그를 이교도와 세리같이 여기라.”(마태복음 18장 15절-17절)

5. 이득이 경건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 “부패한 생각들을 가지고 진리가 결여된 채 이득이 경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 비뚤어진 말다툼들이 나오느니라. 그러한 자들로부터 너 자신은 빠져나오라.”(디모데전서 6장 5절)

6. 거짓 사도, 거짓 교사인 경우

  • “내가 너의 행위들과 너의 수고와 너의 인내와 네가 악한 자들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을 아노라. 또 자신들이 사도들이라 말하지만 사도가 아닌 자들을 네가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들임을 찾아냈도다.”(요한계시록 2장 2절)

7. 불신자와 결혼하지 말라

  •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그러므로 의가 불의와 함께 무슨 교제가 있겠느냐? 그리고 빛이 어둠과 함께 무슨 교감이 있겠느냐?”(고린도후서 6장 14절)
  • 주가 말하노라. 이런 이유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라. 또한 불결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겠노라.”(고린도후서 6장 17절)
  • 그리하여 롯이 자신의 눈을 들어 올려 요르단의 평야를 바라보았더니, 곳곳마다 물이 넉넉히 대어졌더라. {}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기에, 마치 주의 동산 같았고, 네가 조알에  만나는 이집트 지역 같았더라.”(창세기 13장 10절)
  •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끝은 죽음의 길들이라.”(잠언 14장 12절)
  • 너희는 우리가 이날에 여기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을 좇아 행하지 말지니, 무엇이든지 사람마다 자기 자신의 눈에 옳은 대로 행하지 말지니라.”(신명기 12장 8절)
  • 당시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니, 오히려 사람마다 자기 자신의 눈에 옳은 것을 행하였더라.“(사사기 17장 6절)
  • 그러자 회중이 자신들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하였더라. 이는 그것이 백성의 눈에 옳게 보였기 때문이라.”(역대기상 13장 4절)
  • 어리석은 자의 길은 자기 자신의 눈에 옳으니라. 그러나 조언에 경청하는 자는 지혜로우니라.”(잠언 12장 15절)
  • 그때 롯이 자신을 위하여 요르단의 평야를 선택하였더라. 그리하여 롯이 동쪽으로 여정을 떠났으며, 그들이 서로 상대방에게서 스스로 분리하였더라. 아브람은 가나안 지역 가운데 거하였고, 롯은 평야에 있는 도시들 안에 거하며 소돔을 향하여 자신의 천막을 쳤더라.”(창세기 13장 11절-12절)
  • 그러고 나서 저녁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더라. 그리고 롯은 소돔의 성문 안에 앉아 있었더라. 그러다가 롯이 그들을 보고는 그들을 맞이하려고 일어났으니, 그가 자신의 몸을 숙여 자기 얼굴이 땅바닥을 향하도록 절하였더라.”(창세기 19장 1절)
  • 그러나 소돔 사람들은 사악하였고 앞에서 극심한 죄인들이었더라.”(창세기 13장 13절)
  • 보라, 너의 자매 소돔의 죄악은 이것이니, 그녀와 그녀의 딸들 가운데 교만과, 빵의 가득함과, 게으름의 넘쳐남이 그녀 안과 그녀의 딸들 안에 있었던 것이라. 또한 그녀는 가난한 자와 빈곤한 자의 손에 힘을 주지 아니하였도다.”(에스겔서 16장 49절)
  • 그리고 롯이 아브람에게서 분리된 후에 {}께서 아브람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제 너의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창세기 13장 14절)
  • 그런 다음에 그분께서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시어 말씀하시기를, “이제 하늘을 향하여 바라보고 만일 네가 별들을 있다면 그것들을 세어 보라.” 하셨느니라. 이어서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의 씨가 이와 같이 되리라.” 하셨느니라.”(창세기 15장 5절)
  • 믿음으로 그는 자신과 더불어 동일한 약속의 상속인들인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들 안에 거하면서 마치 낯선 나라에 있는 것처럼 약속의 지역 가운데서 체류하였느니라. 이는 그가 기초들이 있는 도성을 고대하였기 때문이니, 그것의 건축자와 조성자는 [하나님]이시니라.”(히브리서 11장 9절-10절)
  • 그러나 이제 그들은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하늘에 있는 본향이로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도성을 예비하셨기 때문이라.”(히브리서 11장 16절)

https://youtu.be/791RCIuFVAM?si=XOAx9f83ieikENYg